소감의 글
불안의 한가운데서 만난 감사의 위로
한참 감정이 널뛰기 하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서 그 괴로움이 하늘을 찌를 때, 소개받은 감사학교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감사학교에 등록 신청서를 내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내게 주실 위로와 새힘을 기대하면서…..
첫날 원장님의 얼굴을 줌으로 만나고 목소리를 듣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시작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다.
감사일기를 매일 쓰기는 힘들었지만 그 필요성과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체험으로 알게 되었다. 우선 놀랍게도 불안감이 사라졌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나에 대한 연민과 근심이 내가 느끼는 나쁜 감정들이 여러모로 유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고통가운데 실낫같은 감사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변에 감사학교를 자랑하게 되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아는 이들은 내가 경험하는 감사의 유익을 스폰지처럼 쏙쏙 받아들이고 그 들 생활 속에 받아들이고 그들의 생활 속에 적용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감사를 잘 가르쳐 주신 원장님과 감사학교를 소개해 준 미국의 시누이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눈물로 깨달은 감사일기의 기적
감사를 배우면서 문제를 깨달았다. 첫 수업은 강력했다. 그 후 매주 화요일 수업시간이 기다려졌다. 그렇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원장님의 강의를 들었다.
감사일기를 처음으로 써 보았다. 익숙치 않아서 처음에는 감사일기 쓰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하지만 쓰고 나면 보람이 있었다.
내 자신이 대견하게 느껴졌다. 마음의 변화를 느꼈다.
감사 일기장을 펴고 책상에서 하루를 돌아보았다.
감사했던 순간들을 떠올릴 때 온 몸의 세포들이 움직였다. 감정이 흔들렸다. 눈물이 쏟아지고 콧물이 나서 주체할 수 없었다.
그 순간을 떠올리니 또다시 눈시울이 붉어진다. “아하, 이래서 감사일기를 쓰라고 하셨구나!” 그렇게 나는 감사일기의 위력을 깨닫게 되었다.
내게는 기적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감사일기를 쓸 때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정정숙원장님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고 싶다. 원장님께서는 투병 중에도 감사를 놓지 않고 계신다. 원장님 마음을 알 것 같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는 말이 있다. 원장님은 모든 것을 잃는 순간에 감사를 통해 모든 것을 얻으신 분이다.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나도 감사를 더 배우고 싶다. 내가 배운 감사의 위력을 전파하고 싶다. 원장님처럼 온 우주에 ‘감사’ 라는 이름을 새기고 싶다.
위기의 순간에도 선택한 감사, 영적 승리가 되다
5월27일 처음 작성했던 감사일기는 5줄을 채우기 위한 ’과제’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가장 즐거운 성령님과의 ‘동행일기‘가 되었고, 신체의 노화와 함께 비례하는 기억력의 감퇴를 보완해주는 ’감사의 추억쌓기‘가 되었으며, 때마다 분초마다 저의 마음을 지키기를 원하시는 삼위일체하나님과의 여정을 담는 ’영성일기‘가 되었기에 깊은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감사일기를 쓴지 29일째 되던 날, 저는 가슴통증으로 응급실을 가서 의식을 잃을 만큼, 힘든 상황이었지만, 저도 모르게 어느새 그날 밤에 ’습관에 따라 ’감사일기를 펼쳤으며 그날의 일기는 제 설교에도 인용될 만큼, 감사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대한 영적전쟁의 ‘승리의 개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심혈관조영실의 차가운 침대에서 가르쳐주셨던 감사호흡으로 인해 저의 모든 불안, 염려, 걱정, 스트레스호르몬은 저의 호기로 내뱉고 감사, 기쁨, 소망, 평안만 저의 흡기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몇 번의 감사호흡만으로도 제 영혼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스트레스가 올라오려고 할 때 저도 모르게 영혼의 가장 큰 인공호흡인 감사호흡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삶으로 증명된 감사, 함께 울고 웃은 8주
매주 화요일 8시, 정박사님께서는 항암 중이실 떄도 변함없이 해같이 빛나는 얼굴과 행복한 미소로 우리를 맞아 주셨습니다.
암의 고통을 경험한 저로서는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으신 박사님을 뵈면서 경이감마져 느꼈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써 주신 저서를 통해서도 감동을 주시지만 삶으로 직접 보여주시는 가르침 앞에 우리 모두 압도당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표현을 자제하시던 사모님들께서눈물섞인 진솔한 고백을 쏟아 놓으셨고, 감사를 실천하며 경험하는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화상으로의 만남이지만 함께 하시는 사모님들을 통해 큰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울고 웃다 보니 어느 듯 8주의 시간이 흘러가 많이 아쉽습니다.
워크북 나눔 주신 감사의 달인, 임미숙 사모님과 권인혜 사모님의 지도에도 깊은 감사합니다.
‘당연함’을 내려놓자 시작된 평생감사
저는 새벽마다 감사호흡과 감사산책을 하면서 내가 누리는 일상의 삶을 감사가 아닌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당연의식이 나로 하여금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라는 사실과 함께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지니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일에도 풍성한 감사를 입술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감사의 파장력이 1미터 이상 떨어진 사람의 감정에도 영향을 미치며,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송신기처럼 자신의 감정을 주변에 전파한다는 사실이 놀랍고 실제로 전염력이 강한 것을 느꼈습니다.
날마다 긍정과 부정의 선택길에서 긍정을 선택함으로 감사를 선포하며 주님 앞에 기쁨으로 감사를 올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깊으신 뜻임을 알게 되었고 또한 행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감사학교의 선한 영향력으로 감사 바이러스를 퍼뜨리며 감사의 향기를 폴폴폴… 퍼뜨리며 주앞에 가는 그순간까지 <<평생감사>> 하며 살겠습니다!!!